2024/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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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의 목적을 하고 있는 

갠홈 변동에 대한 이야기

갠홈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적어요

일기가 아니라  코딩일기인듯

2024/01/30


[날씨] 영상의 날씨! 오랜만에 따뜻한 느낌~[무드] 지금은 조금 졸리다

스마트 에디터 수정해서 폰트 추가해 봤다.
새로운 언어는... 재밌긴 하다.

2024/01/29


임시 배너 만들었다!
블로그도 SNS도 홈페이지도, 늘 홈 채우기가 가장 어려워.
일정 게시판도 집어 넣어서 수정해 볼까.

2024/01/28


마우스 오버해도 툴팁 안 올라오던 거
https://aoqhrtkfkdsl.postype.com/post/14468347
이거 참고해서 해결했다.

그리고 새창으로 열기, 현재창으로 열기 코드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! 완전 쉬운 일이겠지만.

2024/01/19


trpg 세로형 카드 가볍게 틀 잡아서 만들어 보는 중
개요도 다 집어 넣어야 하는데 그냥 바라보기

2024/01/13


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는 알못은 캐쉬만 삭제하면 되는지도 모르고 갠홈을 초기화했다. 이제 알았으니 됐다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