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/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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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의 목적을 하고 있는 

갠홈 변동에 대한 이야기

갠홈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적어요

일기가 아니라  코딩일기인듯

2024/02/11


게임 스크린샷을 올릴 용도의 게시판을 만들었다.
근데 단일 그림을 올리기 최적화 되어있어서 그런가...
일기 용도가 안되는 게시판인듯 흑흑

2024/02/10


메뉴 스킨 변경하고 간격 수정함

2024/02/09


홈을 조금 수정했다!
이제야 어떻게 꾸며야 할지 알 것 같고,
HTML과 CSS를 우짜야 할지를 쬐금 알 것 같기도...

2024/02/07


마우스 커서를 넣어봤다.
겸사겸사 잉님 갠홈도 좀 더 봐 드렸다.

그리고 오늘의 공부 일기...
C# 쉽다 생각되면서도... 얼렁뚱땅...
힘내야지

2024/02/06


폰트매니저를 넣어보다가 실패함 ㅠㅠ 왜 안되는거지...
일단 임시방편으로 딴 짓을 좀 해둠
딴짓 : 직접 스마트 에디터2를 수정해 보다

그리고 잉님이 갠홈 해 보신대서 설치 함께 했다~~

+
그리고 지금은 아침 6시... 25분...
main skin에 뭔가 일이 생겼는데... 도저히 모르겠어서, 스킨 자체를 다시 설치했더니 해결이 되었다.............

2024/02/04


오늘은 BGM 스킨과 메인을 수정했어요~~

2024/02/03


오늘도 게시판을 수정했고... 내가 원하는대로 고쳤다...!!
코딩은 정말 재밌다...

감동의 물결~~~

2024/02/02


마침내...!! trpg 게시판의 위 여백을 지웠다.
크롬 요소 검사를 이용해서 하나씩 확인해 보라고 했는데, 짱이다...
근데 그 옆에 버튼은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중.

그리고 왕초보 html CSS 책을 구매했다.
이것만 있으면 나도…!
1장까지 훑어본 감상은, 언어가 친절하다는 것이다.
바로바로 결과가 보이니까 재밌다.

2024/02/01


폰트 매니저에 폰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.
https://mysunshinedying.tistory.com/27

공수표 게시판을 추가했다.

그리고 다른 배너 추가를 위한 게시판
https://extrashot.tistory.com/59
혹시 몰라 일단 적어둔다!

캐릭터 게시판도 추가했다.
우리집 애들... 나도 잊어버리기 전에 써 둬야지.